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의 도심에서 지난 16일 90여년 만의 대형 화재가 발생, 신축 아파트 등 건물 수채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밤하늘이 환해질 정도로 엄청난 화염이 도심을 뒤덮은 가운데 소방요원들이 진화를 하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랄리화재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의 도심에서 지난 16일 90여년 만의 대형 화재가 발생, 신축 아파트 등 건물 수채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밤하늘이 환해질 정도로 엄청난 화염이 도심을 뒤덮은 가운데 소방요원들이 진화를 하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