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이 1월 31일부터 2회에 걸쳐 주요 언론사 소속 자동차 전문기자 80여명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로 초청해 2017년형‘니로’ 시승회를 개최했다. 기네스북 자동차 연비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비히클(HUV) 니로는 갤런 당 50마일에 이르는 획기적인 연비를 구현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첨단 편의장비로 무장해 상반기 미국시장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 기자단 시승회에 참석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니로를 주행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