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는 요즘 스키 시즌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낯선 풍경이지만 남가주의 유명 스키장에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매니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레이크 타호 인근의 노스스타 리조트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
스키

남가주는 요즘 스키 시즌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낯선 풍경이지만 남가주의 유명 스키장에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매니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레이크 타호 인근의 노스스타 리조트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