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2023년 보다 0.5년 이상 많아지면서 사상 최고 수준인 79세 까지 늘어났다.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2019년 이후 약 2년 가까이 하락했다가 2022년부터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추세다.
성별로 보면 여성의 기대수명이 81.4세, 남성은 76.5세로 나타났다.
2024년 미국인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22명이었으며, 연간 사 망자수는 약 310만 명으로 조사됐다.
미국인의 사망률 개선은 연령, 성별, 인종 전반에 걸쳐 나타났지만 주별, 카운티별, 인종별 격차는 여전 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미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이 79세로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일본, 호주 등 다른 선진국 보다는 여전히 낮은편”이라고 말했다.












![[2026년 세금보고 세미나] 개인과 비즈니스 보고·절세 혜택 무료… 세금보고 웨비나·전국 중계](/image/290257/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