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체포 불체자 검색 웹사이트 공개

미국뉴스 | | 2025-12-09 09:49:49

체포 불체자, 검색, 웹사이트 공개,국토안보부,체포 기록 게시, 조지아, 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토안보부, 1만여건 체포 기록 게시

이름, 출신국가별, 주별로 확인

뉴욕주 142명·뉴저지 109명…한인 5명

 

8일 연방국토안보부가 공개한 불체자 검색 웹사이트 화면. <Worst of the Worst 웹사이트 캡처>
8일 연방국토안보부가 공개한 불체자 검색 웹사이트 화면. <Worst of the Worst 웹사이트 캡처>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일 국토안보부는 ‘최악 중 최악’(Worst of the Worst)이라는 이름의 불체자 검색 웹사이트(wow.dhs.gov) 출시를 발표했다. 

국토안보부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단속을 통해 체포된 불체자 정보를 집계한 것”이라며 “50개 주 전역에서 체포된 불체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최초 공개에는 1만여 건의 체포 관련 기록이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이후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웹사이트에는 체포된 불체자 명단을 이름과 출신국가별, 주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체포된 불체자에 대한 이름과 얼굴 사진, 죄목, 체포 지역 등이 보여진다. 

한국 국적자의 경우 최소 5명이 확인된다. 이들은 강간부터 사기, 방화, 절도, 교통위반 등 다양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명시돼 있다. 체포 지역은 텍사스주가 3명으로 가장 많고, 캘리포니아주와 미네소타주에서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새로운 최악 중 최악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가 체포하는 불체자의 범죄 유형과 그들이 저지른 범죄, 그리고 그들이 어디에서 추방됐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투명성을 위한 도구”라는 입장을 내놨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개미… 이동 경로에 살충제나방… 손상의류 72시간 냉동바퀴벌레…‘끈끈이·먹이’덫‘ 터마이트·빈대’… 전문 업체 집 안에 원치 않는 해충이 목격됐다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위생과 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