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올연말 종료시 19~34세 무보험자 25% 급증 우려

미국뉴스 | | 2025-10-16 10:40:31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올연말 종료시,19~34세 무보험자 25% 급증 우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번인스티튜트 최신 보고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보조 확대 조치가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될 경우 19~34세 젊은층 무보험자수가 25% 가량 급증할 것이란 우려 섞인 분석이 나왔다.

어번인스티튜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오바마케어 건보 가입자에 대한 정부 보조 확대 조치가 올해 말 종료될 경우 19~34세 무보험자 수는 현재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19~34세의 무보험자 증가율은 19세 미만(14%), 35~54세(19%), 55~64세(17%) 등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높다. 

 

오바마케어 정부 보조확대 조치의 만료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의원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 성인 자녀의 보험료가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종별로는 정부 보조 확대 조치가 종료될 경우 아시안 무보험자가 9%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흑인(30%), 백인(25%), 히스패닉(15%) 등 타인종의 무보험자 증가율보다는 낮은 수치다. 소득별로는 정부 보조 확대 조치가 종료되면 연방빈곤선의 250~400%를 버는 계층의 경우 무보험자가 현재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추산돼 가장 타격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연방빈곤선 250% 미만 소득 계층은 무보험자 23% 증가, 연방빈곤선 400%가 넘는 소득을 버는 계층은 무보험자가 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최적의 조건 ‘골디락스’ 주간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최적의 조건 ‘골디락스’ 주간

4월 12일~18일 비싸게 빨리 팔려동면’수요 깨어나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올해 집을 팔 계획인 셀러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늦어도 봄 철에 집을 내놔야 여름 성수기를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수명 연장 가능”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수명 연장 가능”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면 5분·운동 2분·채소 한 접시“1년 연장”세 가지 습관 함께 바꾸면‘시너지’극대화“작은 실천이 건강수명·기대수명 좌우 가능” 이 작은 변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비빔밥·된장국·갈비찜 시연 후 체험…"집에 가서도 만들어보고 싶어"  4일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푸드 쿠킹 클래스'에서 '폭군의 셰프' 속 비프 부르기뇽과

무종교 24% 역대 최고… 30세미만은 개신교 앞질러
무종교 24% 역대 최고… 30세미만은 개신교 앞질러

■2025년 종교인 갤럽 조사‘종교 중요하다’50% 밑으로‘유대인·젊은 층’낮게 평가종교 활동 참여도도 감소세 종교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 지난해 50%

자고 일어나면 시력 좋아진다? 우리 아이 ‘드림렌즈’ 고민이라면
자고 일어나면 시력 좋아진다? 우리 아이 ‘드림렌즈’ 고민이라면

■ 이채연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 증가에 소아 근시 유병률 급증부모 모두 근시라면 자녀의 근시 발생 위험 최대 11.4배7~9세가 골든타임… 고도근시 막으려면

유가 급등에 타격 큰 자동차는?… 미국 브랜드 직격탄
유가 급등에 타격 큰 자동차는?… 미국 브랜드 직격탄

고급 수입차·미국업체 트럭 연간 835달러 추가 부담소형·하이브리드 수요 늘 것유류비 절약 팁 SNS 공유 열풍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브랜드 픽업트럭

SAT 부활·AI 로 에세이 평가… 대학 입시 트렌드 재편
SAT 부활·AI 로 에세이 평가… 대학 입시 트렌드 재편

SAT 점수 ‘제출 vs. 선택’ 양분커뮤니티 칼리지 등록 증가중상위권 대학 다양성 증가AI 에세이 평가 시스템 도입 오랜 기간 명문 대학 입학은 예측 가능한 공식처럼 여겨져 왔다

명문대 합격 ‘공식’ 없어… 단일 지표 아닌 전체 맥락이 중요
명문대 합격 ‘공식’ 없어… 단일 지표 아닌 전체 맥락이 중요

여름 방학 전략적 활용해야 ‘경쟁력’ 여름 프로그램 참여주도적 연구 활동에 집중‘ SAT·ACT’시험 준비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는 합격자 선발 시 단일 지표가 아닌 전체적인 맥락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