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해리스냐 트럼프냐'…전국서 투표 순조롭게 진행

미국뉴스 | | 2024-11-05 15:53:11

해리스냐, 트럼프냐,미 대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부시간 오후 6시부터 개표 시작

당선 확정엔 시간 걸릴 듯

연방 상원·하원 선거도 같이 진행

 

미국의 47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5일오전 대다수의 주에서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버지니아와 뉴욕 등은 이날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는 오전 6시30분, 조지아·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은 오전 7시부터 각각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 인디애나와 켄터키에서 가장 이른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이어 1시간 뒤에 경합주 조지아를 포함해 7개 주가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에 들어간다.

 

다른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오후 7시반), 펜실베이니아(오후 8시), 위스콘신(오후 8시) 미시간(오후 8시·일부는 오후 9시) 애리조나(오후 9시), 네바다(오후 10시) 등도 이후 순차적으로 개표에 들어간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2억4천400만명으로 추정된다. 올해 투표율이 66.6%였던 2020년 수준을 수준을 기록할 경우 1억6천200만명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8천293만명이 우편투표와 투표소 투표 등의 방식으로 사전투표를 한 것을 집계(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공화당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출마한 이번 대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여왔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나 선거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의 승패 예측 모델에서도 마지막 예상 승률은 50 대 50이었다.

이날 0시에 이번 대선 본투표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뉴햄프셔 딕스빌 노치에서는 6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개표 결과 양당 후보가 각각 3표를 획득하기도 했다.

미국 대선은 50개주와 워싱턴DC에 배정된 전체 538명의 선거인단 중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이기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선거 결과는 사실상 승패를 결정하는 경합주에서 승패 윤곽이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여론조사에서처럼 7대 경합주에서 초박빙 승부가 전개되면 시간이 상당 정도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진행된 2020년 대선의 경우 11월 3일 진행된 대선 결과가 같은 달 7일에야 확정됐다.

다만 이번에는 우편투표 처리 절차 등이 개선되면서 이보다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 의원 3분의 1(34명)과 하원 전체 의원(435명)을 새로 뽑는다.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다수당을 탈환할 것이란 전망이 많고 하원은 아직 안갯속 판세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8억 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복권은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됐으며,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0번째로 큰 규모다. 메가밀리언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 인플레이션 높아질 것 우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기아, 전국 봉사단체에 470만달러 지원
기아, 전국 봉사단체에 470만달러 지원

딜러 매칭 프로그램 운영아동 건강· 기아 구호 등 기아 미국법인(KA)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Accelerate the Good’ 딜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와 미 전역의

중국 ‘쉬인’ 소비자 보호 위반 조사

FTC, 수사 공식 확인상당한 벌금 납부 예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중국 패스트패션 전자상거래 업체 쉬인(Shein)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 ‘의견 분분’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 ‘의견 분분’

“장기 매수 기회” 지적일각 “불활실성 존재”장기적 관점 투자해야ETF·제도권 진입 긍정 비트코인(BTC)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에서 약 50% 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