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지난 1일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CBMC스와니지회(회장 김호진)와 함께 ‘새해 맞이 스톤마운틴 등반행사’를 진행했다.
새해 첫 날, 애틀랜타지역의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0여 명이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등반을 마쳤다.
등반 후에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에서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었다. 박요셉 기자
스톤마운틴 등정, 밀알선교단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지난 1일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CBMC스와니지회(회장 김호진)와 함께 ‘새해 맞이 스톤마운틴 등반행사’를 진행했다.
새해 첫 날, 애틀랜타지역의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0여 명이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등반을 마쳤다.
등반 후에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에서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