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폐 이식 수술 앞둔 제 딸을 도와주세요"

지역뉴스 | | 2023-12-27 14:39:06

쥴리 김, 앤디 김, 폐 이식,김종훈 전 한인외식업협회장 호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종훈 전 한인외식업협회장 호소

“자존심과 체면 내려놓고 도움 요청"

김 회장 본인은 갑상선 암, 수술 앞둬

 

김종훈(앤디 김) 전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장의 둘째 딸인 쥴리 김(34세)씨가 양쪽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함에 따라 김 전 회장이 한인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김종훈 회장은 27일, “지금 연말연시인데 제가 염치불구하고 제 딸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절실한 도움을 요청한다”며 “둘째 딸 줄리는 빠른 시일 내에 양쪽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고, 3-6 개월 동안 병원 근처에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를 찾아야 하며, 또 폐 이식수술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5 마일 이내에 있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재정적 보증이 있어야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해준다고 한다”고 딱한 상황을 알렸다.

김 회장은 현재 구순의 노모를 홀로 모시고 있으며, 본인은 갑상선 암 초기 발견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저는 일부만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이기에, 아버지로서 자존심과 체면을 다 내려놓고 도움을 요청하오니 양해를 구한다”라며 자신의 지인들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종훈 회장은 미동남부 외식업협회장을 지내며 매일 회원들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성실함을 보여왔으며,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식당업의 방역 가이드 라인을 각 한인업소에 올바르게 전달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자문위원으로 협력해 한인외식업계를 위해 큰 활동을 펼쳤다.

쥴리 김씨의 고펀드미 모금창에 소개된 김씨의 병명은 낭포성 섬유증으로 폐이식 만이 유일한 생명 연장 수단이다. 현재 개설된 쥴리 김씨의 고펀드미 계좌에는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gofund.me/a41b0008

김종훈 회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려면,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수표 수취인: Mimi Kim ▶주소: 4271 Woodward Mill Rd. Unit 10103, Buford, GA 30518.

박요셉 기자

 

병상에 누워 있는 쥴리 김씨 모습. <사진=고펀드미 모금창>
병상에 누워 있는 쥴리 김씨 모습. <사진=고펀드미 모금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