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뺑소니범 추격 총격살해 여성 종신형

지역뉴스 | | 2023-12-15 13:02:18

뺑소니범 추격, 총격살해, 페인, 종신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세 때 62세 운전자 살해 혐의

 

2019년 클레이턴카운티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는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여성에게 15일 가석방 가능한 종신형이 선고됐다.

클레이턴카운티 고등법원의 제웰 스캇 판사는 이번 주 초 62세의 케네스 헤링을 살해한 혐의로 배심원 유죄 평결을 받은 해나 레니어 페인(사진)에 대한 형을 선고했다. 페인은 중범죄, 악의 살인, 가중 폭행, 허위 투옥, 중범죄 중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녀는 최소 13년을 복역해야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2019년 5월 7일, 페인은 헤링의 픽업트럭이 클라크 하웰 하이웨이와 Ga. 85 근처의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것을 목격한 후 도주하는 헤링의 차를 추격했다. 당시 21세였던 페인은 911에 전화를 걸고 트럭을 따라가며 리버데일 로드(Riverdale Road)와 포레스트 파크웨이(Forest Parkway) 교차로까지 약 1마일 정도 이동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헤링의 차를 지프차로 막고 차에서 내려 손에 총을 들고 그와 대결했고, 비무장 상태의 헤링에게 총을 쏴 결국 헤링을 병원에서 사망했다.

검찰은 페인이 최초 뺑소니 현장에 머물고 도주 운전자에 대응하지 말라고 지시한 911 구조대원의 지시를 무시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진=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국>
<사진=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고교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눈앞’
고교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눈앞’

주의회,관련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민주 ”겉만 포용”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