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상의 통해 아메리칸 드림 이루자"

지역뉴스 | | 2023-12-11 12:26:28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한오동 회장 취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이·취임식

26대 썬 박 이임, 27대 한오동 회장 취임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썬박(오른쪽) 26대 회장이 27대 한오동 회장에게 상공회의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썬박(오른쪽) 26대 회장이 27대 한오동 회장에게 상공회의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하고 제26대 썬 박 회장이 이임하고 제27대 한오동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조이 김, 앤디 손 회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화석 초대 회장의 개회선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류근준 회장의 oghl기도, 조용진 이사장의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

썬 박 회장은 이임사에서 “26대 회장으로 일할 기회가 있어 정말 감사했고, 도움을 주신 모든 상공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상의 역사상 최초로 잔금 1만 달러 이상을 다음 회장에게 이월하니 차세대와 상의를 위해 써주고, 좋은 전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오동 회장은 취임사에서 “1990년 뉴욕으로 이민 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한인이 하는 일은 다 해봤다”며 “2010년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주 후 뷰티서플라이 비지니스를 시작하며 열심히 일해 기적을 만들어내고, 현재는 한국의 아웃도어용품 전문 브랜드 ‘콜핑’의 미주 총판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한인상의를 통해 다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이 한인상의 회장이 된 이유”라며 “현재 한인 비즈니스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한인 차세대 양성이 더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차세대에게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현실이 되도록, 선배·후배간 협업이 필요하다”며 “개인의 성공 못지않게 ‘우리’가 중요하고, 한인상의가 단결돼 차세대를 차세대를 포함,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상의로 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썬 박 회장은 한오동 회장에게 상공회의소 회기를 전달했으며, 한 회장은 썬 박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한 26대 임원진에 대한 감사패가 증정됐다. 또 한 회장은 주식회장 콜핑의 박만영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 회장은 차세대 중심으로 꾸려진 27대 임원진을 소개했다.

격려사 및 축사도 이어졌다. 항병구 미주한인상의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이경철 미주한인상의 총연 회장, 김석우 애틀랜타총영사관 부총영사, 래리 존슨 디캡 커미셔너,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샘 박 주 하원의원, 그렉 위트록 둘루스 시장 당선인,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당선인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인 비즈니스 발전과 한인상의 성공을 기원했다.

다음은 27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임원 명단이다.

▶회장 한오동 ▶수석부회장 정광영 ▶대외부회장 조나래 ▶대내 부회장 진신범 ▶정무부회장 이창향 ▶부회장 하은희 ▶부회장 조미숙 ▶부회장 김미연 ▶사무총장 이승희 ▶사무차장 유정아, 제니 이 ▶재무 제니 김 ▶운영본부장 한수지 ▶운영부본부장 김민수 ▶대외협력본부장 조이김 ▶차세대본부장 김문진 ▶팀장 이명현, 쥴리송 앤디손 네이선 박▶기업관리위원장 쥬디 김 부동산위원장 송미숙 ▶소통위원장 김수영 상벌위원장 김재희 ▶사회복지위원장 유소연 ▶홍보위원장 에스더 김 ▶홍보 부위원장 탐전▶이사장 조용진 ▶수석부이사장 강신범 ▶명예회장 썬박 ▶자문위원장 이주배 ▶특별자문 하도수 ▶수석고문 이영범 ▶고문 전 회장단 ▶감사 이상철 이은영 ▶특보 라광호.

박요셉 기자

27대 임원진 소개 모습.
회장 이, 취임식 전체 참석자 기념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