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살모넬라균 캔털루프’ 주의

지역뉴스 | | 2023-12-06 14:30:26

조지아 살모넬라 캔털루프, 조지아 살모넬라, 살모넬라 과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7건 사례 발생. 다수 입원 치료

Sprouts, Trader Joe's, Kroger 등

 

조지아 공중보건부가 미리 잘라 포장해 판매하는 캔털루프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117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제품으로 인해 현재까지 총 117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으며, 그 중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입원했다고 말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면 즉시 폐기 처분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신고된 117건의 사례 중 최소 5명이 살모넬라균에 의해 질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캔털루프 과일은 Sprouts Farmers Market, Trader Joe's, Kroger 매장에서 판매된 것들이다. 위의 매장에서는 캔털루프를 잘라 단독 상품 또는 과일 믹스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콜 대상 제품 포장에는 "Malichita" 또는 "Rudy" 라벨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D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연령대는 1세부터 81세까지 연령대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했으며, 피해 지역도 조지아 전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 감염은 일반적으로 설사, 발열, 위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의 감염자는 치료 없이 4~7일 이내에 회복된다. 하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살모넬라 캔털루프에 대해 102°F 이상의 고열, 탈수 증세, 3일 이상 설사 지속 등의 사례가 보고 되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제품 판매처와 브랜드에 상관없이 당분간 미리 껍질을 까서 절단해 포장 판매하는 캔털루프는 먹지 말아야 하며, 문제의 제품과 접촉한 식기는 뜨거운 비눗물이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Shutterstock>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