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경동나비
첫광고
엘리트 학원

귀넷 세리프, 채용 이벤트 개최

지역뉴스 | | 2023-12-01 13:41:57

귀넷 세리프, 채용 이벤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4,300달러 채용 인센티브

연봉 48,000 – 85,000 달러

 

귀넷 카운티 세리프 당국이 12월 2일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현장에서 지원 절차의 첫 번째 단계를 마무리 하게 되며, 시설 견학, 오리엔테이션 및 면접이 진행된다.

결격 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채용 행사 당일에 조건부 채용 결정 여부를 통보 받는다. 

감옥 담당 세리프는 4,300 달러의 추가적인 채용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연 48,172달러에서 74,158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는다. 

데퓨티 세리프로 고용시 4,700달러의 고용 인센티브와 54,894~84,508달러의 연봉이 지급된다.

2년제 학사 학위 이상의 소유자와 부보안관으로 고용된 사람은 3%의 추가 급여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학사 학위 소지자는 6%의 급여 인상을 받는다. 

채용 행사 장소 주소: 5 Langley Dr, Lawrenceville, GA 30046. 전화: (770) 822-8100 김영철 기자. 

<사진: 귀넷카운티 세리프 오피스 홈페이지>
<사진: 귀넷카운티 세리프 오피스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가을 스페셜 올림픽서 한인 두 명 메달
조지아 가을 스페셜 올림픽서 한인 두 명 메달

천죠셉 사이클 금2개, 피터안 동1개 지난 11월22-23 양일간 조지아 발도스타에서 열린 2024년 가을 조지아 가을 스폐셜올림픽에 아틀란타의 스페셜-K 팀으로 출전한 두 명의

디딤돌선교회 추수감사절 나눔축제 개최
디딤돌선교회 추수감사절 나눔축제 개최

23일 추수감사절 나눔과 돌봄 축제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23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길거리에서 지내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눔과 돌봄 축제 행사를 개최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23일 사우스 디캡 몰에서 나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사우스 디캡 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터키

추수감사절 자동차 여행 개스비 걱정 ‘뚝’
추수감사절 자동차 여행 개스비 걱정 ‘뚝’

25일 메트로 애틀랜타 2.94달러AAA “연말까진 낮은가격 유지” 올 블랙프라이데이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개스비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

아틀란타 소명교회 재소자에 성탄선물 기부
아틀란타 소명교회 재소자에 성탄선물 기부

1,600개 선물세트 김철식 선교사에 전달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추수감사주일인 24일 2부 예배 시 12월 13일 조지아주 남부 스미스교도소 성탄집회를 준비하는 G

전자제품은 콜스 ∙ 가전은 제이씨페니
전자제품은 콜스 ∙ 가전은 제이씨페니

▪블랙프라이데이 상품별 최적 구매 장소월렛허브, 13개 업체 대상 조사제이씨페니 전체 할인폭 가장 커  “이번 주 블랙프라이데이 때 컴퓨터와 가전제품을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면 좋

이 돈을 어디에 쓰지? 주정부 행복한 고민
이 돈을 어디에 쓰지? 주정부 행복한 고민

2023-24회계연도 결산 결과잉여금 예산만 165억 달러 주정부 ∙ 의회 사용처 고민 조지아 주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잉여금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최근 발표된 주 정

[법률칼럼] 트럼프의 대량 추방대상

케빈 김 법무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이민자 추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그의 이민법 집행 계획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벌레박사 칼럼] 카펫 비틀 벌레 퇴치법

벌레박사 썬박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집들은 카펫이 깔려 있다. 카펫에서 나오는 벌레 중 많은 질문을 하는 벌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카펫 비틀(Carpet Beetle) 이다. 카펫

[행복한 아침] 자연의 가을, 생의 가을

김정자(시인·수필가)                                       단풍 여행을 떠나자는 권면을 받곤 했는데 어느 새 깊은 가을 속으로 들어섰다. 애틀랜타 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