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북동부에 밀크릭시 독립 추진

지역뉴스 | | 2023-11-03 12:20:34

밀크릭시, 척 에프스트레이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주하원의원 법안제출 예정

해밀턴 밀 지역 포함 4만여명 주민

 

귀넷카운티 북동부 지역에 새로운 도시 가칭 밀크릭시 설립이 추진된다.

조지아주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공화당의 척 에프스트레이션은 귀넷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가칭 밀크릭시를 새로 만드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그는 신도시가 주민들에게 개발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프스트레이션 의원은 “귀넷카운티 정부가 이 지역 내의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에 대해반응하지 않았다는 지속적인 불만을 제기받았다”며 “신도시 조성으로 지역사회의 요구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밀턴 밀 지역이 포함되는 신도시 이름은 아직 가칭이며, 변경될 수 있다고 에프스트레이션은 덧붙였다.

이 지역 주민들은 카운티의 승인을 받은 700채의 아파트를 포함한 복합용도 개발 제안에 맞서 싸우고 있다. 3일 정오에는 뷰포드 출신의 주상원의원 클린트 딕슨, 민주당의 대큘라 출신 주하원의원 파룩 무갈도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가칭 밀크릭시 경계는 카운티 경계선과 북쪽과 동쪽의 브래즐턴시 경계, 서쪽과 남쪽의 경계는 대략 리지 및 해밀턴 밀 로드, 브래즐턴 하이웨이, 어번 로드, 베일리 우즈 로드 등을 경계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은 3만2천-4만명 규모가 될 예정이다.

에프스트레이션의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제안된 경계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민투표를 통과해야 한다. 

귀넷카운티의 가장 최근 시 독립은 2012년의 피치트리 코너스시이다. 

밀크릭시는 시장을 포함한 5인의 시의원을 갖게 되며, 경찰 소방 상하수도 등의 서비스는 카운티 정부와 협상할 예정이다.

귀넷 북부지역은 전체적으로 친공화당 성향의 정치색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지역구 재조정으로 공화당 소속의 카운티 커미셔너가 당선된 곳이다. 박요셉 기자  

귀넷 북동부에 밀크릭시 독립 추진
<사진=척 에프스트레이션 의원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쇼셜시큐리티 혜택”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확인일: 2026년 3월 30일 (자료 출처: www.ssa.gov)많은 한인들이 쇼셜시큐리티 혜택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