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범죄와 경제가 가장 문제

지역뉴스 | | 2023-10-27 14:51:42

애틀랜타지역위원회 조사, 범죄, 경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RC 연례조사: 범조;, 경제, 교통 문제

전기차 구매 의향 56%가 5년 내 안사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가 27일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은 범죄를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아울러 경제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RC의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생각 조사에서 응답자의 27%가 범죄를 가장 큰 문제로 답했다. 이는 2년 전 조사에 비해서는 6% 줄어든 하락한 수칟. 데이터에 의하면 팬데믹 이후 폭력범죄와 살인이 줄어들었다. 

메트로 애틀랜타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밤에 동네를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진술에 동의하거나 강력히 동의한다고 말했다.

ARC는 케네소 주립대학교의 연구원들과 협력해 11개 카운티의 거의 5,000명의 주민들에게 이웃의 안전감, 기후 변화, 인공 지능이 노동력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또 응답자의 약 4분의 1은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다. 이는 2016년 이후 경제문제를 지적한 응답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13년 시작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생각 조사는 초창기 교통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었다. 그러나 올해 조사에서는 범죄 26.5%, 경제 24.4%, 교통 10.9로 나타났다.

당장 이사해야 할 경우 애틀랜타 지역으로 이사할 여유가 없다는 응답자가 56%에 달해 경제적 여유가 없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조사 대상자 중 약 절반만이 현금, 수표 또는 직불카드로 400달러의 재정적 긴급 상황을 지불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4분의 1은 돈을 빌리거나 물건을 팔거나 담보로 해야 하거나 돈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23%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1%는 전기차가 없었으며, 대부분은 전기차가 비싸거나 충전하기 불편해 향후 5년 내 전기차를 살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3분의 1은 정기차 구입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1.5%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1개 카운티는 체로키, 클레이턴, 캅, 디캡, 더글라스, 폐옛, 포사이스, 풀턴, 귀넷, 헨리 및 락데일이다. 총 4,852명의 성인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박요셉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범죄와 경제가 가장 문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학교는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설립자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호우 박사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 명예총장은 지난 성과를 회고하며 학교의 비전을 강조했고, 이 신임 총장은 대학의 외형 확장과 기독교 명문 대학 구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렇게 노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