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노아의 방주, 27일부터 재개장

지역뉴스 | | 2023-10-27 14:34:16

노아의 방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류 독감 발생 후 14개월 만에

완전 개장은 추가 시간 소요

 

조지아의 ‘노아의 방주(Noah’s Ark)’ 동물원이 조류 독감 발생으로 폐장한 지 14개월 만에 10월 27일 다시 대중에게 개장했다.

조지아 헨리 카운티 로커스트 그루브에 소재한 250에이커 규모에 달하는 조지아의 대표적 명소 중 하나이다. 노아의 방주는 보호구역의 준비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27일 하루 동안 소프트 오프닝으로 손님을 초대해 완전 개장이 아닌 부분 개장하기로 했다.

노아의 홍수 책임자인 오드리 힐(Audrey Hill)은 “노아의 동물원은 완전 개장을 하기 전 제한된 부분 개장을 통해 준비를 하고 있다. 금요일에 재개장하는 이유는 토요일에 개장할 경우 대규모의 관람객이 몰릴 수도 있기 때문이며, 아직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할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노아의 방주 측은 조류 발생 당시 성명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H5N1 변종으로 인해 독수리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동물 사망을 막기 위해 공작새, 에뮤, 오리, 닭, 타조 등 약 150마리를 안락사시켰다.

또한 노아의 방주는 당시 조류 독감 발생을 계기로 동물 학대와 시설 운영에 대한 비판과 잡음이 일어나면서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조류 독감이 발생하면서 노아의 방주에 있었던 많은 동물들이 다른 동물 보호 구역과 동물 구조 단체로 이관 조치됐다. 노아의 방주는 일반 가축들을 포함해 사자와 호랑이, 곰 등 1,500여 종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노아의 방주는 이번 부분 개장을 통해 준비를 보강한 후 가능한 이른 시기에 완전 개장을 할 예정이다. 김영철 기자.

노아의 방주, 27일부터 재개장
노아의 방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계획했던 은퇴를 실행에 옮겼다. 얼마 전 여든 중반의 선배와 전화를 하던 중에 그 소식을 전하자, 아직은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 속담에 “백마 엉덩이나 흰말 궁둥이나”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면 같은 말인데 표현만 다를 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해 보이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