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주 110억 달러 세수잉여금 보유

지역뉴스 | | 2023-10-18 14:27:24

조지아주 세수 잉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예비비 법정 한도 50억 달러

내년 더 늘어난 소득세 환급 예상

 

조지아주 정부가 3년 연속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면서 정부 창고에 잉여 세금 약 10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재경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6월 30일에 끝난 2022년 예산연도에 326억 달러를 지출하고 5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 정부의 2022년도 총 세수 잉여금은 전년도보다 3% 증가한 약 10억 달러로 밝혀졌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전년도 수입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예산을 책정했기 때문에 연말 잉여 현금 금액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정부는 법정 한도액이 54억 달러의 예비비에다 현재 21억 달러에 달하는 복권 예비 기금을 포함하여 다른 예비 기금도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조지아주는 6월 30일까지 약 185억 달러의 현금 보유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예산의 50%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107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은 모든 조지아 주민에게 1인당 1,000달러를 지급하고도 남는 규모이다.

켐프 주지사가 휘발유 및 디젤세 징수를 걷지 않고 있기 때문에 도로 및 교량 건설에 필요한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추가로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잉여 세수 규모는 더 커졌다.

켐프 주지사는 올해 잉여 자금에서 11억 달러의 소득세를 주민들에게 환급했는데 이 금액까지 합치면 총 잉여 세수 규모가 1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지사 사무실은 자동차 연료세 징수가 유예되는 9월 세금 징수액이 2022년 같은 달에 비해 약 1억 달러 감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그러나 조지아는 소득세 규모가 급격하게 감소하지 않는 한 7월 1일에 시작된 새로운 예산 연도에 또 다른 수십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 정부의 잉여 세수 금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법정 예비비 소유 한도가 54억 달러이기 때문에 남은 현금의 일부는 내년에 다시 더 늘어난 금액의 소득세 환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 기자.

주 정부 ‘곳간 풍년’, 110억 달러 현금 보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쇼셜시큐리티 혜택” 천경태(금융전문가) • 공식 확인일: 2026년 3월 30일 (자료 출처: www.ssa.gov)많은 한인들이 쇼셜시큐리티 혜택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