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여름철 벌레 물릴 때는 이렇게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10-17 15:00:16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여름방학이 되니 꼬마 녀석들이 맘껏 수영장과 놀이터를 돌아다니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과 바닷가, 야외에 나가면 아이들의 약한 피부는 각종벌레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잔디와 숲주위에 대기하고 있는 모기와 이상하게 생긴 무는 벌레는 물론 침대와 카펫에는 진드기, 강아지 털속에는 벼룩 그리고 풀잎사귀 독인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는 결코 만만치 않은 여름방학의 불청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가려움증과, 붉은 염증 현상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특히 산에서 진드기에 물릴 수 있는데, 이때는 손으로 제거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피부과를 방문해야 한다. 가능하면 긴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은 사용치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와같이 항상 벌레를 접하는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는 항상 긴소매 차림으로 인스펙션을 하는 이유가 최소한의 방어를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만일에 대비하여 차에 항상 암모니아수와 벌레 알러지약을 구비합니다. 일반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암모니아수는 젤형식으로 판매되는 것이 액체형태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강한 냄새가 있으나 모기와 무는 벌레의 응급치료에는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저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벼룩에 물릴 경우는 쉽게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몸에 진물이 흐르고 쉽게 딱지가 지지 않아 장기간 고생을 하십니다. 이 경우 병원에서는 Pred~ 이라는 알약을 주는데 독하나 효과는 놀랍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사를 같이 맞게 되는데 1주일내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포이즌 아이비에 걸리면 몸에 수포가 생기고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저도 무척 놀라서 여러 약을 사용했지만 Ivy Dry라는 약을 미국 친구가 권하여 사용해보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집자국은 여전히 없어지지는 않아 벌레박사 훈장이라 생각하고 옷으로 가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일반 벌레 알러지약으로는 클라리틴과 베네절이 큰 부작용 없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벌레에 물렸을때는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사용하시기 전에 항상 벌레박사나 담담 의사, 약사에게 의견을 물어보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계획했던 은퇴를 실행에 옮겼다. 얼마 전 여든 중반의 선배와 전화를 하던 중에 그 소식을 전하자, 아직은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 속담에 “백마 엉덩이나 흰말 궁둥이나”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면 같은 말인데 표현만 다를 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해 보이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