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첫 GMC 한인교회 '조이플교회' 창립

지역뉴스 | | 2023-10-16 14:37:00

조이플교회, GMC, 김형렬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이플교회 15일 창립예배 가져

동성애 UMC 떠나 성경신앙 고수

 

아틀란타 조이플교회(담임목사 김형렬)가 지난 15일 오후 6시 창립감사예배를 갖고 북조지아 최초의 GMC(global Methodist Church) 교단 소속 한인교회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성원 목사(뉴난한인교회)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 정찬응 목사(해밀턴밀 한인교회)가 대표기도를, 이운복 고재선 박석원 김형렬 남성중창단이 특송을 했으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선교총무인 류계환 목사가 ‘말씀이 생명입니다’(요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하나님은 말씀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안에 생명이 있으며, 조이플교회가 말씀이 육신이 된 교회가 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고 설교했다.

달라스 중앙감리교회 김선옥 권사가 봉헌찬양을 했으며, 김형렬 담임목사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 박석원 권사가 교회설립을 소개했으며, 이화자 권사가 조이플교회 사명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담임목사와 교우들이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용억 목사가 권면 및 축사를 했고, 김성원 장로가 축사를, 이철구 목사가 영상축사를 했으며, 류계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형렬 담임목사는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UMC에서 15년 이상을 목회한 중견 목회자이다. 하지만 김 목사는 최근 UMC를 탈퇴해 전통주의 성경관을 고수하는 새 교단인 GMC에 가입해 이번에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조이플교회는 지난 6월 18일 강영기, 한미선 권사 가정에서 전통주의 신앙을 고수하는 네 가정이 예배를 갖고 출발해 지난 수개월 동안 뜻을 같이하는 성도들이 속속 합류해 현재는 둘루스 플레즌힐로드 선상의 쇼티하웰 파크 액티비티센터에서 매주 예배를 갖고 있다. 11월부터는 3294 Peachtree Ind. Blvd, Duluth, GA 30096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이전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첫 조지아 GMC 한인교회인 '조이플교회'가 15일 창립예배를 가졌다. 성도들이 김형렬 목사의 문답에 응답하고 있다.
첫 조지아 GMC 한인교회인 '조이플교회'가 15일 창립예배를 가졌다. 성도들이 김형렬 목사의 문답에 응답하고 있다.

첫 조지아 GMC 한인교회 '조이플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조지아 GMC 한인교회 '조이플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