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 60%, “경찰훈련센터 건립 찬성”

지역뉴스 | | 2023-09-29 14:25:31

애틀랜타 경찰훈련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지지층도 찬성 적지 않아

존 오소프, 캐롤린 버도 ‘찬성’

 

애틀랜타의 경찰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반대 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민의 60%가 경찰훈련센터 건립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0 인사이트 여론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유권자의 60%는 경찰훈련센터를 신규 건설하는 것에 찬성하며, 훈련센터건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지지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경찰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민주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의 격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경찰훈련센터 건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존 오소프 연방 상원 의원도 경찰훈련센터 건립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라파엘 워녹 상원 의원은 적극적 반대를 표명하지는 않았으나 “Stop Cop City”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반대 서명 운동과 주민 투표 추진에 대해 힘을 실어 주며 경찰훈련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캐롤린 버도 전 민주당 연방 하원도 최근 한 언론사의 칼럼에서도 “경찰훈련센터 건립은 애틀랜타의 경찰 조직을 개선하고 공공안전을 위한 선의의 노력”이라는 글을 남겼다. 

“Stop Cop City” 웹사이트에서 자체 실시한 여론 투표에서도 경찰훈련센터 건립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12% 그쳤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반대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은 44%, 반대가 20%로 나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경찰훈련센터의 건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와 함께 실시된 조지아의 주요 정치가들의 호감/비호감도 조사에서는 조지아의 주민 상당수가 조지아 중앙 정치의 유력 인사들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답을 해 관심을 끌었다. 

존 오소프 상원 의원에 대해서 응답자의 20%가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답했으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에 대해서는 50%가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답이 나와 조지아 중앙 정치 무대의 인사들에 대해서 조지아 주민들의 상당수가 무관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주민 60%, “경찰훈련센터 건립 찬성”
신규 건립 예정인 경찰훈련센터 조감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