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평통 간사 박사라, 수석부회장 이은자

지역뉴스 | | 2023-09-25 10:41:05

애틀랜타 평통 21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3일 임원 상견례, 10월 22일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23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임원 상견례를 갖고 21기 활동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의결했다.

오영록 회장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라는 21기 활동 방향을 소개하며 "위원들의 중지를 모아 대통령에게 통일정책을 건의하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는 평통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사라 간사는 21기 애틀랜타 평통의 주요 활동방향을 설명했으며, 이은자 수석부회장은 봉사하는 민주평통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1기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은 오는 10월 22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제21기 애틀랜타 평통 임원 명단이다. 

▶회장 오영록 ▶간사 박사라 ▶수석부회장 이은자 ▶부회장 김광수 신동준 이화주 ▶총무 김영기 황병인 ▶감사 박백선 ▶재무 서성숙 ▶행정실장 이창우 ▶공공외교분과위원장 박청희, 부위원장 서승원 ▶홍보분과위원장 김기숙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김문규, 부위원장 강명순 ▶문화분과위원장 양현숙, 부위원장 윤숙영 ▶여성분과위원장 유은희, 부위원장 이순옥 ▶청년분과위원장 정한성.

박요셉 기자

제21기 애틀랜타 평통이 23일 임원 상견례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21기 평통 임원진 단체사진.
제21기 애틀랜타 평통이 23일 임원 상견례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21기 평통 임원진 단체사진.

애틀랜타 평통 회장 오영록, 간사 박사라, 수석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평통 회장 오영록, 간사 박사라, 수석부회장 이은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

[신앙칼럼] 상상의 미래, 2026(An Imagined Future, 2026, 예레미야Jeremiah 29:1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미래와 희망이니라”(예레미야 29:11). 이 말씀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의 시간표입니

'이민당국 현대차 급습' 올 정치경제 10대 뉴스에
'이민당국 현대차 급습' 올 정치경제 10대 뉴스에

AJC, 각각 두번째·다섯번째 선정 "현대사태로 조지아 정부 큰 망신"트럼프 대응 변화엔 "권력 한계" 지난 9월 발생한 연방이민당국의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건이 지역 최대 일

AAA, 연말연시 음주자 차량 견인 서비스
AAA, 연말연시 음주자 차량 견인 서비스

24일-1월 2일, '토우 투 고' 서비스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비극을 막기 위해 무료 견인 및 귀가 서비스인 '토우 투 고(Tow to Go)' 프

애슨스 역주행, 한인 남편 이어 아내·태아 끝내 사망
애슨스 역주행, 한인 남편 이어 아내·태아 끝내 사망

22일 아내와 태아 사망 판정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역주행 교통사고로 한인 남편이 현장에서 숨진 데 이어, 병원으로 옮겨졌던 임신 중인 아내와 태아마저 끝내 세상을 떠

최악 조지아 산모사망률...이유 있었네
최악 조지아 산모사망률...이유 있었네

전문가 "표준 진료 체계 없어"산모들, 의료현장서'무시'일쑤 조지아가 전국 최악의 산모 사망율과 열악한 산모·영아 보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적 결함을 지

'성실 의무 위반' 귀넷 이민 변호사 영구 제명
'성실 의무 위반' 귀넷 이민 변호사 영구 제명

수임료 받고도 의뢰인 방치 피해노크로스 크리스 테일러 변호사    조지아주 대법원이 의뢰인들의 이민 사건을 방치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 노크로스 소재 '테일러 리 앤 어소시에이츠(

올해 고속성장 C Land, 내년 한국 진출 추진
올해 고속성장 C Land, 내년 한국 진출 추진

올 거래실적 120%늘어조지아선 300% 급성장 C Land 부동산(대표 스티븐 리)은 12월 19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내빈들을 초대해 송년 모임을 갖

교육판매세 수입↑...돈 걱정 없는 귀넷교육위
교육판매세 수입↑...돈 걱정 없는 귀넷교육위

세수실적 목표치 크게 상회대대적 시설 개선사업 나서  귀넷 카운티의 교육 특별목적판매세(E-SPLOST, 이하 교육 판매세) 세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귀넷

해병전우회 2025년 송년회 개최
해병전우회 2025년 송년회 개최

전재섭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조지아 해병전우회(회장 전재섭)와 앨라배마 해병전우회(회장 조종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둘루스 ‘Glam 104 Bar & Karaok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