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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대통령 부부, 마지막 가까워지고 있으나 잘지내고 있다"

지역뉴스 | | 2023-09-15 15:43:41

카터 전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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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언론에 근황 소개…호스피스 돌봄 받는 카터, 내달 1일 99세 생일

카터 전 대통령 부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카터 전 대통령 부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신체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잘 지내고 있다고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제이슨 카터가 15일 전했다.

제이슨 카터는 USA투데이에 "할아버지는 몇 달 동안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으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행복하다"면서 "두 분은 집에 함께 있고 사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생에서 지금 이 시기는 완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들은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다"면서도 "두 분 모두 기대만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 달 1일 99세가 되는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해 "정말로 심각한 신체적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야구 경기를 보고 가족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치매 진단을 받은 할머니 로슬린 카터가 지난달 96세가 된 것을 알리며 "(치매) 진단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은 여러 측면에서 할머니에게 매우 기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최고령 미국 전직 대통령인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암 치료를 중단하고 호스피스 돌봄에 들어갔으며 부인 로슬린 여사는 지난 5월 치매 진단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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