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 "미국 시민만 지원해" – 50만 달러 벌금

지역뉴스 | | 2023-09-08 14:47:26

조지아텍 취업, 미국 취업, 영주권자 취업 자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개 회사에 160만 달러 벌금 부과

"시민·영주권자·난민 동등한 취업 기회"

 

조지아텍이 취업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게재하면서 연방 법무부의 법률을 위반해 50만 달러의 벌금 부과 조치를 받았다.

연방 법무부는 조지아텍의 취업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내는 회사들이 '미국 시민권자들만 지원 가능'하다는 조건을 걸고 공고를 냈으며, 조지아텍은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조지아텍에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30개 회사에 총 16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미국의 법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미국 정부가 난민 지위를 부여한 사람은 모두 취업 기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보장 받으며, 차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텍과 30여 개의 회사들이 "미국 시민이 아닌 합법적 거주자들과 비미국 시민들의 동등한 구직 권리를 제한하고 방해했으며, 미국의 이민법과 국적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무부의 조사는 한 은행이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에 미국 시민권자만을 위한 채용 공고를 올린 것을 보고 한 영주권자 공과 대학생이 법무부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연방 법무부 크리스틴 클라크 차관은 "은행의 경우 외에 더 많은 불법 차별 구인 광고가 게재되어 있었으며, 미국의 고등교육 기관은 불법적인 시민권 차별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고등교육기관은 채용 플랫폼이 불법적인 시민권 차별을 조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법무부는 대학생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고 인턴십과 취업을 위해 경쟁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이민 및 국적법의 차별금지 명령을 강력하게 시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조지아텍에 이민법과 국적법을 준수하는 채용 관행을 변경하고 법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텍 취업 사이트 "미국 시민만 지원해" – 50만 달러 벌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