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김형률 전 평통 회장 한인회장 출마선언

지역뉴스 | | 2023-08-31 15:35:49

김형률, 한인회장 출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홍기 현 회장에게 도전장

"봉사하는 한인회 회복해야"

김형률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자가 31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형률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자가 31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말로 임기가 종료된 김형률 전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이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해, 지난 2011년 이후 12년만에 한인회장 경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랜 시간 출마를 놓고 고심하던 김 회장은, 지난 31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 입후보 결심을 한인사회에 알렸다.

김 후보는 "주변의 권유가 많았고, 봉사하는 한인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젊은세대 참여를 위한 조직개편, 봉사하는 한인회 및 실질적 도움을 주는 한인회, 차세대 참여기회 확대, 주류사회 교류, 진출 한인기업과의 교류 네트워킹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봉사하는 한인회를 위해 노인과 청소년 지원 위원회 설치, 각종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한인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 모색, 차세대 역사 문화 사업 실시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경철 회장 등 한인사회 단체장 16명의 추천도 받아 이를 공표했다.

이로써 이미 재선 출마를 결심한 현 이홍기 한인회장과의 경선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회장의 출마를 환영하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공명정대한 선의 경쟁을 하고 싶다"며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출마가 아닌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한인의 위상과 권리를 제고하기 위한 출마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출마를 고려 중인 인사로는 이미셸 현 한인회 수석부회장, 언론사 사주 P모씨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출마할지는 미지수이다. 출마 거론자 중 한 인사는 지난해 한인회비를 납부하지 않아 자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홍익대 재학 중 도미해 서던 일리노이대학에서 공부했다. 1980년대 후반 애틀랜타에 정착, 35년째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청소업으로 성공한 김 회장은 호텔업에도 진출했으며,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장, 제31대 한인회 이사장,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 18, 19, 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을 세 번 내리 역임했다.  박요셉 기자

김형률 후보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형률 후보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