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공항 주차난 심해진다

지역뉴스 | | 2023-08-30 11:44:13

애틀랜타 공항, 주차난, 주차 데크 건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23일 사우스 이코노미 구역 폐쇄

7층 6,700대 주차공간 새 데크 신축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인터내셔널이 주차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돌입해 당분간 여행객들에게 혼잡과 불편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랜타 공항은 29일 국내선 터미널 옆에 있는 부지에 새로운 주차 데크를 건설하는 공사로 인해 10월 23일부터 사우스 이코노미(South Economy) 구역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새 주차 데크는 2026년 가을에 완성될 예정이다. 이후 노후된 터미널의 주차데크를 교체하는 작업을 10여년 동안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새 주차 데크 건설공사 시작은 북쪽 터미널 주차 데크의 구조적 재건작업이 완료돼 해당 공간이 재개장된 후 이뤄진다.

주차 데크 보수 작업으로 인해 차선 폐쇄 및 우회와 함께 한 번에 약 2,500개의 주차 공간이 이용 중단됐다. 이로 인해 혼잡한 시간대에 터미널에 교통량이 많아지고, 운전자들이 우회하고,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공항 관계자는 공항 이용자들에게 ATL West 원격 주차 데크를 이용하라고 권한다. 이곳은 무료 스카이트레인(SkyTrain)을 통해 국내선 터미널과 연결되며, 하루 비용은 16달러이다. 이는 이코노미 주차의 하루 14달러 보다 불과 2달러 비싸다. 

사우스 이코노미 구역의 새 7층 데크는 6,700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시설이며, 기존의 사우스 데크가 철거돼 공사를 진행할 시 주차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 모습<사진=애틀랜타 공항 홈페이지>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 모습<사진=애틀랜타 공항 홈페이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