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폭염 속 애틀랜타 치명적 위험 구역

지역뉴스 | | 2023-08-22 13:19:29

애틀랜타 폭염, 애틀랜타 폭염 위험 구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운타운 서쪽 남쪽, 에어컨 없는 집 ↑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폭염 주의해야

 

캐나다와 마우이 산불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현상이 매년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 컨설팅 그룹인 Urban Adapt LLC와 AJC 신문이 애틀랜타 다운 타운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취약한 지역을 발표했다. .

이 기후 컨설팅 그룹은 조지아텍의 브라이언 스톤과 데반 몰린 교수가 이끄는 기후 연구 그룹으로 이번 조사는 애틀랜타 시의회 릴리아나 바크티아리 의원과 매트 웨스트모어랜드 의원이 조사를 의뢰했다.

이 조사에서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남쪽과 서쪽 구역은 전통적인 흑인 밀집 거주 지역으로 대부분의 주택에 냉방 시스템이 없고, 주택 구조상 목조 캐노피가 있는 집이 드물고, 고령 인구가 많이 살고 있어 폭염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지목됐다.

이 지역의 많은 주민들은 더위가 절정인 한 여름에는 집안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음식 조리를 마이크로웨이브로 대신하는 가정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애틀랜타시의 249개 지역을 더위 사망률과 홍수 위험을 지표로 조사해 도시 전체 지역의 위험도를 분석했다.

2020년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약 12,000명의 조기 사망이 폭염에 노출된 것과 관련이 있으며, 매년 평균 70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고된 건수만 집계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다. CDC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폭염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노인과 임산부, 어린이, 심장 및 폐 질환, 그리고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경고했다.

올해 6월은 지난 174년 동안 기후 온도 관측 기록을 해 온 이래로 지구가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됐다. 이렇게 뜨거운진 기후는 지구 곳곳에서 대형 산불과 해수면 온도 상승 등 각종 자연재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애틀랜타시 당국은 이번 한 주 내내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26일(토) 저녁 6시까지 쿨링센터를 1주일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쿨링센터 주소는 Selena Butler Facility, 98 William Holmes Borders Senior Drive SE, Atlanta이며, 음료수도 제공된다. 김영철 기자.

폭염 속 애틀랜타 치명적 위험 구역
적색: 폭염사 위험 고지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수필]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봄날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계획했던 은퇴를 실행에 옮겼다. 얼마 전 여든 중반의 선배와 전화를 하던 중에 그 소식을 전하자, 아직은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Home과 House, 같은 ‘집’이지만 다른 의미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 속담에 “백마 엉덩이나 흰말 궁둥이나”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면 같은 말인데 표현만 다를 뿐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해 보이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