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집 리모델링 이렇게 하면 집 값 떨어진다

지역뉴스 | | 2023-08-11 14:19:30

주택 리모델링, 주택 가치, 주택 매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화려함보다는 기능성에 초점 둬야

 

GoBankingRates이 주택 리모델링 시 오히려 주택 가치를 하락시키는 몇 가지 행태에 대해 발표하며 리모델링 시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주택 리모델링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하거나 아니면 주택 판매 시 주택 가치를 올려 높은 금액을 받기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많이 행해지는 리모델링에서 다음 다섯 가지는 리모델링 비용에 비하면 주택 가격을 올리기보다 오히려 집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됐다.

 

첫째, 특이한 조명 기구 설치.

좋은 조명은 주택 가치를 올리는 필수 사항이지만 지나치게 독특하거나 화려하고, 크기가 큰 조명은 좋지 않다. 대형 조명 기구를 중간 크기의 거실이나 그레이트 룸에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그럴 경우 조명이 공간을 압도하게 된다. 화려함보다 기능성을 보장하는 것이 주택 가치에 좋다.

둘째 사치스러운 욕실.

욕실 업그레이드는 고급스럽지 않게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GoBankingRates은 과도하게 고급스러운 욕실로 업그레이드된 욕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주택 구매자들이 거부감을 갖는다. 그리고 청소하기가 어렵거나 손상 위험에 대해 부담을 느낄 만큼 고급스러운 욕실은 좋지 않다.

셋째, 너무 밝은 방.

유행을 타는 색상이 해당 지역의 집의 가치를 올려주지는 않는다. 뉴욕이나 LA에서 유행하는 색상 트렌드는 중부 및 남부 지역에서 유행하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 너무 앞서 나간 색상은 구매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넷째, 게스트룸을 없애지 마라.

팬데믹 기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게스트룸을 사무실로 개조하는 것이 흔해졌다. 그러나 사무실 설치를 위해 여유 공간을 아예 없애는 것은 집 판매 시 좋지 않을 수 있다. 사무실로 개조하기 위해 드는 비용은 일반적으로 29,000달러선인데, 집 판매 시에는 그 절반 정도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다섯째 첨단 주방.

많은 사람들이 최고급 주방 시설을 갖춰 놓고 일부분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전제품을 최첨단으로 구비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주택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뉴저지의 주방기기업체 Designer Appliances는 말한다. 특히 주택이 고급 주택이 아닌데 주방 가전이 고급인 경우는 더 그렇다. 김영철 기자.

집 리모델링 이렇게 하면 집 값 떨어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