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야드 폴 임 대표 일부 '의혹 제기'에 적극 해명

지역뉴스 | | 2023-08-03 14:29:40

코야드, 폴 임, 해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폴 임 대표 '사기꾼' 모함 사실무근 주장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증거 제시

 

청소년 마약 예방 및 퇴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야드(COYAD) 폴 임(사진) 대표는 3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12일에 둘루스 한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산하 마약예방 및 퇴치위원회 1차 회의가 갑자기 취소된 것에서 비롯됐다. 한인 미디어 K사의 L 기자가 폴 임 대표의 과거 행적에 대한 취재를 한 후 그 내용을 기자들 단체 카톡방을 개설해 알렸고, 위원회에 같이 참여하는 한인회와 미션아가페 관계자에게도 알림에 따라 12일 모임이 갑자기 취소됐다.

L기자에게 내용을 밝힌 이는 한인단체 회장을 역임하다 지금은 타주로 이주한 또 다른 L씨이다. L씨는 폴 임 대표가 2007년 마약예방 세미나 관련 녹화 비디오를 가지고 잠적했으며, 이후 과거활동을 담은 이 영상을 갖고 지난 팬데믹 시 정부 보조금을 수령하는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폴 임 대표는 이에 대해 "L씨가 주장하는 비디오 테이프의 존재를 알지 못하며, 임 대표에게 테이프를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L목사와 최근 통화한 결과 그도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며 "코야드가 2020년과 2021년 정부로부터 받은 재난지원금은 마역사역과 관련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L 전 회장의 거짓 주장과 L기자의 사실이 아닌 내용 유포로 명예훼손은 물론 업무방해를 받아 두 분의 사과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L기자가 카톡방에 쓴 "이홍기 한인회장이 마약예방위에 코야드는 배제된다"고 한 내용에 대한 이홍기 회장의 입장을 발표해주기를 요청했다.

임 대표는 "저와 코야드는 시급한 과제인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데 사실무근의 모함과 비방으로 저희에게 고통과 피해를 준 분들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를 바라며, 이 한인회장의 입장 발표도 요청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대표는 이날 L씨와 모 기자와의 녹취록, L목사의 증언 녹취록 등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본지에 "코야드를 배제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논란이 있어 잠시 위원회 활동을 보류하고 있는 것"이라며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 일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한인사회의 한 단체장은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은 의혹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대표를 모함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청소년 마약예방 및 퇴치 활동은 시급한 사항이며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코야드 폴 임 대표 일부 '의혹 제기'에 적극 해명
코야드 폴 임 대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