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비지니스 체킹계좌 혜택 제공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 베이사이드 지점이 지난 7월 28일 1 주년을 맞았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프라미스원은행은 다양한 예금과 대출상품을 가지고 견실하게 기반을 다져오고 있고 조지아, 뉴욕, 휴스턴에 지점을 두고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은행이다. ‘좋은사람들이 모여있는 좋은은행’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프라미스원 은행은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베이사이드 지점 메디슨 김 지점장은 ”지난 1년동안 관심과 격려, 응원 해주신 많은 고객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저희 은행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프라미스원 은행의 슬로건대로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좋은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이사이드 지점은 1 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비지니스 체킹계좌를 오픈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수수료가 없는 개인 체킹계좌도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베이사이드 지점: 219-19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Tel: (347) 428-9090.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