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둘루스 아시안 백화점 '테소 라이프' 열풍

지역뉴스 | | 2023-07-24 11:59:25

테소 라이프, 아시안 백화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6일 오픈, 주말 수 천명 찾아

일본, 한국, 중국제품 전문 백화점

 

지난 16일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에 새로 오픈한 아시안 상품 백화점 ‘테소 라이프’(Teso Life) 둘루스점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 주말 입장하려는 고객들로 긴 대기줄을 이뤘다고 AJC가 보도했다. 

둘루스 제일은행 뒷편 구 크로거몰에 오픈한 테소 라이프 둘루스점은 일본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지만 한국과 중국의 상품도 취급한다. 뉴욕 퀸즈에 본사를 둔 테소 라이프 둘루스점은 다양한 개인 위생용품, 장난감, 화장품 및 헤어제품, 간식, 가정용품, 애완동물 사료까지 취급한다. 그 다양성은 지난 주말에 개장한 이후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둘루스점 매니저인 조앤 리우는 지난 주말 이른 오후 이미 3천여명이 다녀갔으며, 오후 중반 170여명이 매장 밖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홀카운티에서 온 다이애나 워싱턴은 25분 이상 매장 밖에서 줄을 서 기다렸으며,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찼다. 계산하는데도 20분 이상의 대기줄이 형성됐다. 

로렌스빌에서 온 대니 김씨는 “둘루스는 아신안 문화의 용광로이지만 한 곳에서 이 모든 상품을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액워스에서 온 토리 매니스는 어렸을 적 괌에서 주둔하는 아버지와 함께 6년을 거주한 적이 있다. 그녀는 어릴 적 좋아했던 사탕을 찾으러 왔고 이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아시안 타겟(Asian Target)에 비유되는 테소 라이프의 열풍이 둘루스 한인타운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둘루스에 새로 오픈한 아시안 백화점 '테소 라이프' 열풍이 불고 있다고 지난 23일 AJC가 보도했다. <사진=테소 라이프 페이스북>
둘루스에 새로 오픈한 아시안 백화점 '테소 라이프' 열풍이 불고 있다고 지난 23일 AJC가 보도했다. <사진=테소 라이프 페이스북>

둘루스 아시안 백화점 '테소 라이프' 열풍
둘루스 아시안 백화점 '테소 라이프' 열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