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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터마이트 공사 방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3-01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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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마이트 공사를 하게 되면 타주(LA, 플로리다, 하와이 및 미남부 해안가 지역 근접주)에서는 보통 집을 최소 3일 정도 비워야 할 정도로 절차가 까다롭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커다란 텐트를 집안에 씌워서 연막약(fumigation)으로 집안 모든 구석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쓰는 이유는 그쪽에 있는 터마이트가 땅에서 올라오지 않고 바로 나무 속으로 날라 들어 나무 즉 집을 파먹기 때문이다. 드라이 우드 터마이트 (Dry wood termite) 라는 이 터마이트는 다른 터마이트와 같이 매우 공격적으로 특히 집을 사고 파는 절차에서는 꼭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해서 크로징 서류로 준비해 주어야 한다. 

그 외의 다른 지역은 텐트치는 터마이트 공사를 하지 않고, 땅에 사는 터마이트 (Subterranean termite)가 사는 집인 터마이트 굴(colony) 을 파괴하는 작업을 주로 하여 터마이트 공사를 하게 된다. 주로 터미도어나 토러스 같은 터마이트 약을 집 주변에 부어 주면서 터마이트를 잡는다. 터마이트가 있는 집에 공사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집 주변 전체에 드릴로 구멍을 뚫거나 땅을 파고 직접 터마이트 약을 집어넣는 방식이다. 규정상 10 feet에 4 갤런의 터마이트 약을 주입해야 한다. 그리고 5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터마이트 약을 다시 주입해야 한다. 왜냐하면 땅속에 주입된 터마이트 약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없어지거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5년을 주기로 다시 약을 주입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처럼 집 전체에 케미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터마이트 공사를 많이 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집 주변으로 터마이트 베잇 스테이션을 심어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많이 하고 있다. 터마이트 베잇 스테이션은 말 그대로 터마이트 먹이를 넣어서 터마이트를 유인하고 터마이트가 발견되면 터마이트 약을 넣어 터마이트를 죽이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면서 터마이트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물론 터마이트가 발견이 되면 집 전체에 터마이트 약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터마이트가 있는 곳만 부분적으로 터마이트 약을 주입하여 터마이트를 죽이는 공사를 진행한다. 요즘은 많은 터마이트 회사들이 터마이트 베잇을 심어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터마이트를 관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터마이트는 집 보험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집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터마이트 관리를 따로 해야 한다. 터마이트가 집안에서 발견이 되면, 이미 터마이트가 집을 상당부분 갉아먹은 후이기 때문에 터마이트 관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집을 잘 관리하기 위해 터마이트 관리는 필수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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