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커미셔너 선거구안에 민주당 반발

지역뉴스 | | 2022-02-04 14:17:15

민주당, 공화당, 커미셔너 선거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안 96-70 주 하원 통과

귀넷북부 공화당 후보 가능성

 

공화당이 장악한 주의회는 3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선거구 재조정안을 주하원에서 다수결로 밀어부쳐 백인이 다수인 귀넷 북부지역 출신의 커미셔너를 공화당 인사로 채우려는 시도에 시동을 걸었다.

공화당은 귀넷 민주당 의원단과 커미셔너들이 공청회 등을 거쳐 조정한 선거구 지도를 거부하고 자당에 유리한 선거구 조정안을 밀어부쳐 표결에서 96-70으로 가결해 상원에 신속법안 처리 안건으로 이첩했다.

통상 지역 의원대표단이 의결해 주의회에 올리면 이를 추인하는 것이 조지아주 정치의 관례였다. 하지만 귀넷에서는 절대 열세이지만 주의회 전체에서는 다수당인 공화당은 지역 대표단의 선거구 지도를 거부하고 자당에 유리한 개리맨더링 방식의 지도를 새로 그은 것이다.

귀넷 의원당 대표인 샘박 의원은 표결 직후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강력 반발했다.

문제는 공화당의 시도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캅카운티 지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다시그으려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캅카운티 민주당은 의원단과 커미셔너 의석에서 각 1석 만을 우위에 점하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공화당의 이런 시도가 소수 인종에 대한 공격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보니 리치(공화, 스와니) 의원이 발의한 귀넷 커미셔너 선거구 지도가 그대로 확정되면 흑인 최초로 4구역에서 당선됐던 말린 포스크 커미셔너의 당선이 올해 선거에서 어려워진다. 

공화당의 척 이프스트레이션(대큘라) 의원은 새로 그어진 지도가 귀넷 주민들을 더 정확하게 대표한다며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박요셉 기자

공화당 주도의 귀넷 커미셔너 선거구안이 3일 주의회 하원에서 통과되자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단이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맨 앞은 샘박 민주당 의원단 대표.
공화당 주도의 귀넷 커미셔너 선거구안이 3일 주의회 하원에서 통과되자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단이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맨 앞은 샘박 민주당 의원단 대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