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총 맞은 둘루스 총기상 업주 체포돼

지역뉴스 | | 2022-02-04 12:42:02

건 로비, 총기상, 업주, 체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말다툼 중 종업원에 총기 겨눠

 

지난주 종업원과 말다툼 끝에 피격 당한 둘루스 총기상 업주가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종업원인 존 어거스트는 지난 1월26일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선상의 총기가게 '건 로비'에서 56세의 주인 찰스 콜린스가 총으로 자신을 위협해 총기를 발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둘루스 경찰은 4일 콜린스에 대해 가중폭력 혐의로 체포했다. 둘루스 경찰서 테드 사도스키 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진술과 증거, 귀넷 검사장 사무실과의 논의 끝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난주 공개된 911 신고 녹취록에는 어거스트(55)가 응급상담원에게 자신의 목숨이 두려워 콜린스를 쐈다고 신고했다. 상담원이 “당신이 총기를 쏜 사람이라고요?” 묻자 어거스트는 “그럴 수 밖에 없었어요. 그가 나를 죽이려 했어요”라고 대답했다. 둘은 말다툼이 벌어졌고 콜린스가 총기를 집어들었다는 것이다.

콜린스는 총 두 발을 맞았으나 다른 총기상 종업원이 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응급조치를 잘해 목숨을 살렸다. 콜린스는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으로 이송됐고, 가슴 통증을 호소한 어거스트는 노스사이드 둘루스 병원에 이송됐다.

콜린스는 3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나 같은 날 2,4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박요셉 기자

총 맞은 둘루스 총기상 업주 체포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