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확률 높다

지역뉴스 | | 2022-02-03 16:43:12

한상대회, 2023년, 애틀랜타 유치, 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제성 및 편의성 경쟁 도시 보다 우위

실사단 주말 개최지 방문, 각계 면담해

존 오소프, 브랫 래펜스퍼거 장관 면담

 

2023년 10월에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신청을 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애틀랜타 개최 유치를 확신하며 현재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썬박 한인상의 회장은 “현재 미주에서 애틀랜타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뉴욕, 댈러스가 유치신청을 마친 상태”라며 “오는 5일-7일 재외동재단 실사단이 애틀랜타에 도착해 시설과 각계 인사들과 만난다”고 설명했다. 재외동포재단은 2-3월 중에 2개 도시로 대회장소를 압축한 후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개최지 후보지에 대한 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재승 한상대회 유치위원장은 “실사단이 도착하면 애틀랜타의 장점을 잘 설명해 꼭 개최지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애틀랜타는 3천여명이 참가하기에 적합한 교통의 편의성, 타지역에 비해 싼 물가의 경제성, 그리고 주류사회 지원 등의 유리한 점이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주환 한인상의 이사장은 “댈러스가 컨퍼런스를 개최한 경험 등이 있지만 애틀랜타의 개스사우스, 월드콩그레스센터(WCC) 등의 회의장은 타도시에 비해 우월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해외개최지이기 때문에 미주한인 상공인 총연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라며 “지역이 부담해야 할 재정도 총연과 상의해 마련할 것”이라고 성명했다. 이 부회장은 또 “경제성과 편의성에서 애틀랜타가 앞서며, 주류사회의 협조 또한 매우 우호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5일 오후 애틀랜타에 도착해 6일 아침 애틀랜타 총영사 면담을 시작으로, 11시30분 존오소프 연방상원의원 면담, 개스사우스 방문, 오후 4시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면담, 애틀랜타 상공인 면담, 낙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 회장 및 존 우드 한미동남부상의 회장 면담 등의 일정 및 월드콩그레스센터 방문 등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이주배 한인상의 자문위원장은 “다운타운 WCC도 좋지만 개스사우스도 한인타운과 가깝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있다”며 “귀넷에서 개최해도 인근의 호텔과 멀지 않아 충분하게 수용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박요셉 기자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임원단이 3일 기자회견 후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썬박 회장, 이경철 전 회장, 이주배 자문위원장, 이재승 유치위원장, 최주환 이사장, 이창향 사무총장, 박청희 부회장.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임원단이 3일 기자회견 후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썬박 회장, 이경철 전 회장, 이주배 자문위원장, 이재승 유치위원장, 최주환 이사장, 이창향 사무총장, 박청희 부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