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글레디에이터 한인 신상훈 선수 데뷔

지역뉴스 | | 2022-02-03 13:44:04

신상훈, wnb 팩토리, 글레디에이터, 애틀랜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일 데뷔 경기, 29세 한국대표 출신

WNB 팩토리 팀 메인 스폰서 나서 

 

애틀랜타 유일의 프로하키팀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에 한국 국가대표를 역임한 신상훈(29) 선수가 영입돼 지난 2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ECHL 소속 글레디에이터스는 노폭 어드미럴스팀을 맞아 2피리어드까지 0-1로 뒤졌으나 3피리어드에 동점골을 만회하고 연장전에 돌입해 극적인 서든데스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백넘버 74번의 신상훈 선수는 중간 중간 교체선수로 나와 라이트윙 공격수로 재빠른 발과 손놀림을 보여줘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상훈 선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29세가 되며 중동고, 연세대-한라대에서 선수생활을 한 후 안양한라에서 선수로 뛰며 지난 평창올림픽 한국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안양 한라가 작년 10월 애틀랜타로 쇼케이스 원정을 왔었는데, 신상훈의 경기력과 아시아리그 득점왕 등 주요 경력을 눈여겨 본 글래디에이터스 구단이 영입 제안을 해왔다. 

북미리그는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AHL-ECHL 순으로 리그 수준이 구분되는데, 한국인은 NHL은커녕 AHL 빙판도 아직 못 밟아봤다. 신상훈은 2021-2022 잔여 시즌을 잘 소화해 AHL 팀으로 승격하는 첫 한국 선수를 꿈꾼다.

신상훈은 3일 개스사우스에서 가진 한인 미디어들과의 회견에서 “후배들에게 선수생활 개척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며 “애틀랜타에 한인동포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종종 오셔서 경기를 즐기시고 많은 응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한인 프랜차이즈 기업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는 글레디에이터스의 메인 스폰서가 돼 홈경기 시 팀이 마케팅 홍보를 해주고 경기장 입구에서 WNB 팩토리 홍보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맛을 선보인다. 

강신범 공동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글레디에이터스 버거를 출시했으며 신상훈 선수를 돕는 길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한인 신상훈 선수가 2일 데뷔전을 치렀다. 신 선수는 3일 오전 자신의 유니폼 백넘버를 보이며 많은 응원을 한인들에게 당부했다.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선수들이 2일 경기에서 노폭 어드미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한인기업 WNB 팩토리 시식버스가 2일 하키경기가 열리는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글레디에이터스 팬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한인 신상훈 선수가 2일 데뷔전을 치렀다. 신 선수는 3일 오전 자신의 유니폼 백넘버를 보이며 많은 응원을 한인들에게 당부했다.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선수들이 2일 경기에서 노폭 어드미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선수들이 2일 경기에서 노폭 어드미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인기업 WNB 팩토리 시식버스가 2일 하키경기가 열리는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글레디에이터스 팬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인기업 WNB 팩토리 시식버스가 2일 하키경기가 열리는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글레디에이터스 팬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