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법원, 트럼프 선거개입의혹 검찰 수사 길 터줘

지역뉴스 | | 2022-01-25 15:58:00

법원, 트럼프 선거개입의혹 검찰 수사 길 터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선 관련 수사 위한 특별대배심 구성 승인…최장 1년 활동

 

조지아주 법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개입 수사를 위한 검찰의 특별 대배심 구성을 승인했다.

AJC는 25일 풀턴카운티 고등법원의 크리스토퍼 S 브래셔 수석판사가 2020 대선 때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선거 개입 수사를 위한 특별 대배심 구성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의 요청에 따라 소집되는 특별대배심은 최장 12개월 동안 조지아주 선거법 위반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수사하게 된다.

 

형사사건 수사를 위한 특별 대배심 소집은 조지아주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일반 시민이 단기간에 형사사건 기소 여부만 결정하는 일반 대배심과 달리, 특별 대배심은 최장 12개월 동안 핵심 증인을 소환하고 및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등 강력한 수사 권한을 지닌다.

특별 대배심은 활동 종료 직전 수사 보고서를 제출하고, 형사 사건 정식 기소를 위한 일반 대배심 소집을 검사에게 권고할 수 있다.

따라서 법원의 특별 대배심 소집은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에게 2020년 선거 개입 수사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AJC는 분석했다.

검찰 수사의 초점은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2021년 1월 2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건 전화 통화 내용이다.

'텃밭'이라고 생각했던 조지아주 선거에서 패배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래펜스퍼거 장관에게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1만1,780표를 찾아내라"며 압박했다고 복수의 증인들은 밝혀왔다.

윌리스 검사는 또 2021년 초 박병진(미국명 BJay Pak) 전 조지아주 북부 연방 검사장의 갑작스러운 사임 및 트럼프 측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의 선거 부정 주장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윌리스 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 중인 뉴욕 검찰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