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범죄기록 정보 관리 엉망

지역뉴스 | | 2022-01-25 11:11:46

범죄기록, 정보관리, 엉망, 조지아수사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 150만건, 중범죄도 기록안돼

고용주, 기관, 판사 판단오류 초래

 

조지아주 범죄정보 기록이 판사, 고용주, 보호관찰관 등이 신뢰하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25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풀턴카운티에서만 150만건의 범죄 혐의가 누락돼 있고, 이는 전체 범죄기록의 40%에 해당하며, 특히 1만9천여건의 중범죄 기록도 실종돼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범죄기록 데이터베이스의 심각한 오류는 고용주와 면허기관은 물론 검사와 판사등이 중요한 처분을 내리는데 어려움을 초래시킨다. 특히 판사에게는 범죄기록이 구속 혹은 보호관찰 등의 주요 근거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범죄기록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개선책은 주의회의원들의 최우선 관심사가 되지 못하고 있다. 

범죄가 발생하면 법집행 기관과 법원은 기본적으로 범죄기록을 조지아수사국(GBI)의 범죄정보센터(GCIC) 데이타베이스에 입력한다. 하지만 7백만 건이 넘는 정보가 담기는 과정에서 4개의 혐의 가운데 1개 이상의 처분이 입력되지 않고 있다. 조지아수사국은 540만건 이상의 혐의에 대한 처분이 입력되지 않아 엉터리 기록이 고용주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통상 법원에서 판결이 이뤄지면 48시간 이내에 GCIC에 기록이 입력돼야 하지만 법원서기들이 많은 경우 입력을 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한다. 어떤 경우에는 검사가 기소 혐의를 변경해 법원서기가 정보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일어난다. 

GBI의 빅 레이놀즈 국장은 GCIC에 대한 정확하고 시기 적절한 처리가 공공 안전의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그는 “판사, 검사, 잠재적 고용주와 같은 이해 관계자가 내리는 결정은 개인의 범죄 이력에 대해 완전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받았을 때 가장 잘 이뤄진다”며 "이는 또한 개인의 역사가 적시에 최신 상태로 유지될 때 개별 시민을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형사 사법 시스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 시스템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처분이 입력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고 이를 명문화하는 입법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범죄기록 정보 관리 엉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