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말 노스 조지아 겨울 폭풍주의보

지역뉴스 | | 2022-01-14 14:19:09

조지아,눈,겨울,폭풍주의보,결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말 눈,비,진눈깨비 예보

16~17일 도로 결빙 비상

 

이번 주말 거대한 겨울폭풍이 미국 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스 조지아에도 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국은 14일 오전 “이번 주말 조지아주 북부를 통과하는 찬 겨울 날씨로 인해 I-20번 북쪽 도로가 16일 밤과 17일 오전 사이에 결빙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국 관계자는 특별기상예보를 통해 “강한 수준의 폭풍이 추운 기온과 만나면서 이번 주말 겨울 비나 눈이 내릴 것”이라며 “비는 15일 자정 이후 눈과 섞여 16일 낮에는 조지아 북부 일부 지역에 비, 눈, 진눈깨비가 섞여 내리겠고, 북동부 지역엔 주로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고도에 따라 0.5인치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조지아주 북동부에는 겨울 폭풍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I-20 북쪽에서 최대 2인치의 눈과 진눈깨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기상국에서는 이 지역 도로에 최대 0.2 인치의 얼음이 얼 것으로 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기상국 관계자는 “16일 밤 비가 그친 후 기온이 20도대로 내려가 조지아 북부 전역 도로에서 얼음이 얼 것이고, 이러한 결빙상태는 17일 오전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I-20 남쪽에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에서도 눈과 진눈깨비가 섞여 내릴 것 예상되지만 기상국은 이 지역에 얼음이 얼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4일 주 공무원들에게 가능한 모든 자원을 이용해 겨울폭풍에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겨울폭풍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지아 교통국(GDOT)는 제설 및 블랙아이스에 대비한 만반의 제설 및 도로복구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지연 기자

주말 노스 조지아에 겨울 폭풍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도로 블랙아이스가 예상된다.
주말 노스 조지아에 겨울 폭풍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도로 블랙아이스가 예상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