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2년 오바마케어 가입 15일 마감

지역뉴스 | | 2022-01-14 13:58:38

오바마케어,ACA,가입 마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재 전국 1,420만명 가입…증가

연방보조금으로 부담비용 낮아져

 

2022년 오바마케어(ACA, Affordable Care Act)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이 1월 15일로 마감된다. 

올해 오바마케어는 연방보조금 지원으로 보험료와 본인부담비용이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1월 8일 현재 1,420만명 이상이 연방 및 주 ACA 웹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서 오바마케어에 가입했으며, 이는 9년만에 최고 기록이다. 조지아주에서도 가입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도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오바마케어 가입 증가는 바이든 행정부가 의료 지원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면서 이루어졌다. 지난 3월 이루어진 1조9,000억달러 코로나19구제기금의 일부로 오바마케어의 연방보조금이 대폭 확대되면서 본인부담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했다.

특히 연방보조금으로 중산층 및 고소득층의 높은 보험료가 일부 낮아졌다. 

연방보조금 지원이 시작된 작년 초 특별등록기간에 가입한 신규가입자의 본인부담비용, 디덕터블(deductible)이 평균 450달러에서 50달러로 감소했다. 

또한 조지아주에서는 주 예산으로 비싼 의료비 청구금액에 대해 보험회사에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다음은 오바마케어 가입을 위한 웹사이트 및 문의처이다.

▶healthcare.gov 연방 ACA웹사이트, 전화 1-800-318-2596(TTY: 1-855-889-4325), 보험 플랜을 비교하고 온라인으로 보험을 구매할 수 있다. 가입자의 소득 수준과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보험 플랜과 보험료를 알려준다. 특히 선호하는 병원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병원시스템을 포함하는 플랜만을 검색할 수도 있다. 

▶HealthSherpa.com, 전화 1-855.772.2663, 연방 웹사이트와 비슷하게 보험 플랜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설웹사이트이다. 연방 웹사이트보다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오바마케어 신청자격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 등이며 연방 보조금은 연방 빈곤선 가이드라인의 개인수입과 가족 수에 따라 재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선욱기자

 

2022년 오바마케어 가입 오는 15일 마감
2022년 오바마케어 가입 오는 15일 마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