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20.7억달러 올 예산안 통과

지역뉴스 | | 2022-01-05 13:12:36

귀넷, 예산 통과, 커미셔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프라 개선, 경찰력 보강, 대중교통 확대

 

지난 4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이 2022년 예산안을 작년보다 8.1% 증가한 20억7,000만달러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귀넷카운티의 예산 규모는 점진적으로 증가해왔으며, 2022년도 예산은 카운티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올해 귀넷카운티의 세율 인상은 없다.

이날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은 “이 예산안이 통과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올해 예산안은 커뮤니티의 가치를 드러내는 도의적인 예산안이라고 전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지난 11월 올 예산 초안을 제출했다. 12월 예산공청회 이후 몇 가지 안이 조정됐으며 의료적 지원에 55만달러, 부재자 투표용지 반송 우편에 42만5,000달러, 저렴한 주택 개발에 25만달러 등의 예산이 추가됐다. 

예산안에서 16억달러가 운영(Operating) 예산으로 책정됐으며, 이중 3분의2는 공공 안전 및 공공 사업에 사용된다.  4억5,500만달러는 자본(Capital) 예산으로 책정됐으며 시설, 도로, 공원 등의 정비 및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귀넷카운티는 ‘동부지역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630만달러를 배정했으며 5마일 그린웨이 산책로와 카운티 동쪽지역의 상하수도 시설을 확대 및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30명의 추가 경찰인력 확대를 위해 240만달러, 버스노선 증가 등의 대중교통 시스템 확대를 위해 200만달러를 경비로 책정했다. 박선욱기자

 

지난 4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이 2022년 예산안을 20억7,000만달러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지난 4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이 2022년 예산안을 20억7,000만달러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수 윤영아, 애틀랜타 적신 눈물의 고백
가수 윤영아, 애틀랜타 적신 눈물의 고백

90년대 스타에서 소망의 가수로뮤지컬 드라마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성황임홍주 연출·김일우 출연 1990년대 ‘미니 데이트’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윤영아가 애틀랜타

해틀랜타한인회, 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해틀랜타한인회, 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조중식 회장 '만세삼창' 선창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1일 오후 3시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제니 차세대분과위원장

애틀랜타 주말마다 ''틴 테이크오버' 극성
애틀랜타 주말마다 ''틴 테이크오버' 극성

지난주 14명 체포·총기10정 압수경찰, 기마 순찰대까지 투입 단속  애틀랜타가 주말마다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로 몸살을 앓고 있다.애틀랜타 경찰은 지

주말 귀넷서 대형 비비큐 경연대회
주말 귀넷서 대형 비비큐 경연대회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페스티벌수익금 귀넷 홈리스아동 기금으로 이번 주말 귀넷에서 대형 비비큐 경연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히 귀넷 지역 홈리

[추억의 아름다운 시] 내 마음은

김동명 시인 내 마음은 호수(湖水)요,그대 저어 오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玉) 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불꽃이요,그대 저 문(門)을 닫아 주오.나는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