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새해 들어 5만6천명 신규확진

지역뉴스 | | 2022-01-04 15:41:10

코로나 신규확진자, 역대 최고, 입원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월1일, 1만8,878명 역대 최고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보건부(DPH)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신규확진자 수가 1만8,878명을 기록해 12월 30일 17,934명 이후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일 오후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1,859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2일 신규확진자 수는 1만3,055명, 3일은 1만2,181명 등으로 새해가 시작된 후 4일간 5만5,973명이 새로이 확진됐다. 

지난 4일동안 262만4,281명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중 14.8%가 확진됐다. 이 수치에는 가정용자가진단 키트를 통해서 확진돼 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지아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1~4일 간 신규 입원환자 수는 965명이었으며,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비상관리국토안보국(GEMHS)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하루 평균 입원환자 수는 3,910명으로 지난 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29일 메트로 애틀랜타 6개 주요 대형병원은 합동 성명을 내고 지난 8일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가 100~20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병원측은 성명에서 “대부분의 입원환자들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그레이디 메모리얼병원은 239명의 입원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최고치라고 전했다. 

애틀랜타어린이병원(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 102명이 입원했으며 이는 해당 병원에서 역대 최고치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어린이환자들 중 74%가 1개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피드몬트 병원측은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정점을 찍었던 9월 수준보다는 낮다고 밝혔다.

한편 미 전역에서는 3일 하루 신규확진자가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108만2,549명이었으며 일일 사망자는 1,688명이었다.  하루 신규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박선욱기자

 

조지아주 코로나19현황 [출처=조지아보건부]
조지아주 코로나19현황 [출처=조지아보건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