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와 독감 어떻게 구별

지역뉴스 | | 2021-12-29 14:29:54

코로나19,독감,구별,검사,흉통,마른 기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검사만이 최선의 방법

흉통과 마른기침 위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독감 모두 발열, 피로, 근육통, 인후통, 호흡 곤란, 구토나 설사 등의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 구별이 어렵다.

국립어린이병원의 사라 애쉬 콤스 박사는 코로나19 증상은 대부분 감기나 독감으로 보일 수 있다며 “구별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검사를 받는 것”이라며 “검사를 받는 것 외에는 지금은 구별하기가 매우 까다롭다”고 전했다.

전염병학자이자 전 디트로이트 보건국장을 지낸 압둘 엘 사예드 박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입원 건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백신을 맞았다면 경미한 증상을 보일 것”이라고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엘 사예드 박사는 “코로나19 감염은 종종 동반되는 두통과 마른 기침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전보다 많지는 않지만 미각과 후각 상실도 나타난다”며,  “심각한 흉통을 느끼거나 특히 마른 기침이 심해진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노출됐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바이러스가 활동할 시간을 기다려 5일 후 검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증상을 느낀다면 스스로 격리하고 자가진단테스트를 하는 것이 방법이며 음성이 나와도 12~24시간 내 다시 한번 검사를 실시해 확실한 결과를 얻을 것”을 권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겨울방학 후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감기나 독감도 치료해야 할 시점이다.

콤스 박사는 “아이들의 오미크론 증상도 감기처럼 휠씬 광범위하고 가벼운 경우가 많아 테스트 없이는 확실히 진단할 수 없다”며 “5세 이상의 어린이는 백신접종을 받아 확산과 중증 질환의 위험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 또 “학교로 돌아가기 전 검사가 필수적”이라며 마스크 착용, 소독, 거리두기, 실내모임 자제 등의 방역지침이 확산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지연 기자

 

코로나19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해 구별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검사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한다.
코로나19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해 구별이 어렵다. 전문가들은 검사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