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에모리대학 봄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지역뉴스 | | 2021-12-29 12:39:19

에모리 대학, 온라인 수업, 봄 학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스터샷 접종 의무화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다음 학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그레고리 펜브스 총장이 지난 28일 발표했다.   

오는 1월 4일 시작하는 봄학기에 모든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임상 및 연구활동과 의과대학 등 일부는 대면수업이 계속 진행된다.  

조지아주의 12월 중순 코로나19 확진율은 약 5%였으나 지난 27일 평균 23%로 급증했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풀턴, 캅, 디캡, 클레이튼 카운티에서는 지난 주중에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동부의 하버드, 중부의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 서부의 스탠포드와 여러 캘리포니아대학들이 속속 다음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에모리대학은 이달 초 모든 학생, 교수, 교직원의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했다. 대학은 이전에 백신접종 면제를 받았던 사람들에 대해 계속 면제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펜브스 총장은 부스터샷 접종 의무화를 발표하면서, “현재 학생, 교수, 교직원의 97%가 백신접종을 했으며 이 때문에 캠퍼스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측은 에모리대 학생들에게 다음학기에 기숙사에 들어올 수는 있지만 캠퍼스로 돌아오는 시기를 늦춰줄 것을 당부했다. 

펜브스 총장은 갑작스러운 온라인 수업 전환으로 일정 등에 불편을 끼친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급증에 대응해야만 우리의 중요한 일인 학습, 가르침, 창조, 발견 등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에모리대학 봄학기 온라인수업으로 전환
에모리대학 봄학기 온라인수업으로 전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