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승인

지역뉴스 | | 2021-12-22 14:36:16

화이자,코로나19,알약,경구치료제,승인,팍스로비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팍스로비드(Paxlovid)

더 빠르고 저렴한 방법

오미크론에도 효과적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 집에서 복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경구치료제인 화이자 제약사의 알약 사용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코로나19 감염사례와 입원 및 사망이 증가하고,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급증에 대한 보건당국의 경고에 이어 나온 것이다.

이전 치료제는 생산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일반적으로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투여되는 링거나 주사제였다. 

그러나 경구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Paxlovid)는 처음 공급량은 극히 제한적일 수 있지만, 코로나19 초기 감염자를 치료하는 더 빠르고 저렴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이자의 경구약은 심각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환자의 입원과 사망을 거의 90% 감소시키는 등 적은 부작용과 탁월한 효과로 인해 선호될 것이 확실하다고 AJC는 보도했다.

FDA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고 입원 위험이 높은 1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알약 사용을 승인했다. 여기에는 노인과 비만 및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이 약을 복용할 수 있는 어린이의 체중은 최소 88 파운드(40kg) 이상이어야 한다. 

머크사의 항바이러스제 역시 곧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두 회사의 알약은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이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만개 치료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9개월인 생산 기간을 내년에는 절반으로 줄여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1,000만명을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팍스로비드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보건전문가들은 백신접종이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약 4천만명의 미국 성인들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적인 치료제는 감염의 파도를 잦아들게 하는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지연 기자

FDA는 22일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첫 경구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22일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첫 경구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