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로웬 프로젝트, 소수계·여성·소규모 기업 참여 시킨다

지역뉴스 | | 2021-12-06 14:09:35

로웬 프로젝트, 소수계, 여성, 소규모 기업, 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동쪽 대큘라 인근

1만 8,000개 일자리 창출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경제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로웬(Rowen) 프로젝트 개발단체는 소수계, 여성, 소규모 기업을 30%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귀넷카운티 동쪽 접경의 대큘라 시 인근 GA.316 고속도로를 따라 개발되는 로웬 프로젝트는 2,000에이커 부지에 농업, 의학, 환경에 초점을 둔 일자리 및 연구 허브인 ‘지식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완성까지 약 60년 이상이 소요되는 로웬 프로젝트는 2035년까지 1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로웬재단은 현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협력사를 구성하고 있다. 

로웬재단은 공급업체 및 계약업체에 소요되는 자금의 30%를 소규모, 소수계, 여성 기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슨 에일스탁 재단 회장은 프로젝트에 현재 2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목표한 30%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귀넷카운티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민족적 배경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카운티이며,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 있는 카운티 중 하나이다. 2020년 인구통계 자료에 의하면 귀넷 주민의 약 68%가 백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미래에 조성된 로웬 지역에 들어올 비즈니스 업체들에게는 다양성 요구사항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웬 프로젝트는 현재 도로, 상하수도 등의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 단계에 있으며, 2022년 중반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귀넷카운티는 지난 11월 1억2,500만달러 규모의 ‘동부 인프라 프로젝트’를 시작해 로웬 지역 및 주변에 새로운 길과 상하수도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AJC에 따르면, 귀넷카운티는 로웬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7,5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로웬 지역이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웬 지역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이나 애슨스에서 50분 거리, 한인이 많이 사는 둘루스에서 30분 거리이며, 어번 시와 대큘라 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로웬의 종합 개발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공원, 카페, 아파트 등이 있는 타운센터가 조성되며, 우거진 숲 사이로 사무실 건물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선욱기자

로웬 프로젝트, 소수계·여성·소규모 기업 참여 시킨다
로웬 프로젝트, 소수계·여성·소규모 기업 참여 시킨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