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7지역구 연방하원 민주당 경쟁 치열

지역뉴스 | | 2021-11-23 13:03:16

민주당, 7지역구, 연방하원, 부르도, 맥베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르도-맥베스 두 현역의원 격돌

경선 승리자가 본선 승리 확정적

 

조지아주 특별의회가 선거구 재조정안을 확정하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와 풀턴카운티 존스크릭시를 아우르는 조지아 연방하원 제7지역구가 민주당 후보들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제6지역구 현역의원인 루시 맥베스(민주)는 22일 자신의 현재 지역구를 떠나 7지역구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6지역구가 포사이스 및 도손카운티를 포함하는 지역구로 재편되면서 공화당 우세지역으로 변해 당선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이다.

7지역구 현역의원인 캐롤린 부르도(민주)는 이 소식에 “물론 실망스럽다”라며 “나는 7지역구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동료 의원과의 예비경선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7지역구는 이번 선거구 재편으로 지난해 2% 차 승리에서 민주당이 22% 우세한 확실한 블루존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맥베스와 부르도 모두 7지역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맥베스는 곧 이사할 계획이지만 선거구 조정으로 지역구 경계선 바로 바깥에 거주하게 된 부르도는 이사할 계획이 없다. 

맥베스는 총기규제와 건강보험 확대에 초점을 맞춘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부르도는 지역구 현직 의원이라는 이점을 앞세우지만 그녀의 중도적 온건적 입장에 지역 유권자들 일부는 실망하고 있다.

두 현직의원 외에도 여러명이 예비경선에 나설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작년 예비선거에서 3위를 차지했던 나빌라 후보는 일찌감치 맥베스 후보 지지 의사를 표했다. 로렌스빌 출신 도나 맥레오드 주하원의원은 7지역구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그리고 귀넷 교육위원장인 에버튼 블레어도 경선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될 것이 거의 확실한 7지역구는 민주당 당내 경선을 누가 통과하느냐에 더 많은 관심이 갈듯하다. 박요셉 기자  

7지역구 연방하원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맞붙을 캐롤린 부르도(왼쪽), 루시 맥베스 두 현역의원.
7지역구 연방하원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맞붙을 캐롤린 부르도(왼쪽), 루시 맥베스 두 현역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

【라이스 대학교 (Rice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라이스 대학교 (Rice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30년 실무 경험의 입시 전문가가 전하는, 한인 학부모를 위한 실전 로드맵  |  2025–2026년도 기준 서론: “연간 9만 불” 이라는 숫자에 놓라지 마세요학부모님, 오늘은

"PCB뱅크 장학생에 도전하세요"
"PCB뱅크 장학생에 도전하세요"

조지아 귀넷 및 디캡 카운티 거주자대학 진학 학생에 3천 달러 장학금 PCB뱅크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회 장학생 모집을 4 월 6 일 시

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통체증 해소되나
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통체증 해소되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