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공립학교 2학기 마스크지침 변경

지역뉴스 | | 2021-11-18 13:39:54

귀넷, 공립학교, 마스크 지침, 완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 전파수준 따라 마스크 지침 완화

2주 연속 '보통'이면 마스크 선택 가능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는 2학기인 1월 4일부터 안면 마스크 정책을 지역사회 전염 수준에 따라 변경한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은 올해 지금까지 학군 시설에 마스크를 의무화했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2학기에는 지역사회 전염이 '상당히'(substantial) 또는 '높음'(high) 수준인 동안 모든 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준이 2주 연속으로 ‘보통’(moderate)으로 떨어지면 학군은 마스크를 선택 사항으로 낮출 수 있지만 “강력히 권장"할 것이다.

캘빈 교육감은 보도 자료에서 "우리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 전염률을 줄이는 측면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고 이제 5세 이상의 개인에게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며 “지난 20개월 동안의 경험은 상황이 얼마나 빨리 변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었고, 새 계획은 우리 학교가 그 변화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2학기 개학까지 전염수준이 2주 연속 ‘보통’이 유지되면 학생과 교직원들은 1월 마스크 착용이 선택인 상황에서 2학기를 맞이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연방정부 명령에 따라 스쿨버스 안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사항이다. 교육청은 내년 1월3일 웹사이트 혹은 스쿨메신저 앱을 통해 지역 전염 상황을 공지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이 선택사항인 경우 양성반응을 보인 자와 접촉한 학생들은 2차 접종을 마쳤거나 90일 안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가 아니라면 자가격리해야 한다. 격리기간 동안 학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되지만 Eclass 플랫홈 혹은 교사가 제공하는 자료를 통해 과제물에 접근할 수 있다.

마스크가 의무인 경우 자가격리 프로토콜은 현재 시행 중인 프로토콜을 반영하며, 두 학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밀접 접촉이 있더라도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다.

직원에 대한 격리 지침은 변경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여부에 관계없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6피트 이내에서 최소 15분을 보낸 직원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90일 이내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한 격리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귀넷공립학교 2학기부터 마스크지침을 변경한다. 2주 연속 지역사회 전염이 '보통'인 경우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수 있다.
귀넷공립학교 2학기부터 마스크지침을 변경한다. 2주 연속 지역사회 전염이 '보통'인 경우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