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6년 만에 WS 정복한 애틀랜타 '신의 한 수'… 외야수 4총사 영입

지역뉴스 | | 2021-11-03 08:46:20

애틀랜타,브레이브스,외야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MVP 솔레르·로사리오·피더슨·듀발 가을 야구서 연쇄 폭발

 

쿠바 선수로는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MVP가 된 솔레르[AFP=연합뉴스]
쿠바 선수로는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MVP가 된 솔레르[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의 진정한 최우수선수(MVP)는 호르헤 솔레르가 아닌 알렉스 앤소풀러스(44) 애틀랜타 단장이라는 평가는 월드시리즈 기간 내내 화제였다.

애틀랜타는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0으로 완파하고 월드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26년 만이자 구단 통산 4번째로 우승 축배를 들었다.

애틀랜타는 전반기를 44승 45패로 마쳐 포스트시즌 출전을 장담할 수 없었다.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는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돼 아예 돌아오지 않았다.

슈퍼스타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경기에서 수비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접었다.

 

내셔널리그 우승 확정 후 앤소풀러스 애틀랜타 단장[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내셔널리그 우승 확정 후 앤소풀러스 애틀랜타 단장[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축 외야수 둘이 빠지자 앤소풀러스 단장이 서둘러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애덤 듀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에디 로사리오,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솔레르, 그리고 시카고 컵스에서 족 피더슨을 각각 데려왔다.

전력을 보강한 애틀랜타는 후반기에 44승 28패를 거둬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등 경쟁팀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를 4년 연속 제패했다.

 

승리의 시가 피우는 족 피더슨[UPI=연합뉴스]
승리의 시가 피우는 족 피더슨[UPI=연합뉴스]

 

7월에 브레이브스에 합류한 이 외야수 4총사는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일을 해냈다. 결정적인 홈런을 펑펑 날리며 승리의 수훈갑으로 활약했다.

피더슨은 먼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홈런 2방에 5타점을 올리며 만개한 기량을 뽐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로사리오가 펄펄 날았다.

 

로사리오는 홈런 3방에 9타점을 거둬들였다. 듀발과 피더슨은 홈런 1방에 4타점씩 올려 연쇄 폭발했다.

대망의 월드시리즈에선 그간 잠잠하던 솔레르가 폭발했다.

솔레르는 우승을 결정지은 WS 6차전에서 선제 석 점 아치를 그리는 등 WS에서만 홈런 3방에 6타점을 올려 당당히 MVP를 수상했다.

그는 1차전에서 역대 월드시리즈 사상 최초로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날려 승리를 부르기도 했다.

듀발도 WS 6경기에서 홈런 2개와 6타점으로 거드는 등 이적생들은 팀이 장타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휴스턴을 압도하는 데 앞장섰다.

애틀랜타는 WS에서 홈런 11개를 몰아쳐 2개에 그친 휴스턴을 힘으로 눌렀다.

<연합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로사리오[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로사리오[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