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가 둘루스에 새 지점을 개장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둘루스 지점에서는 조지아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며 뱅크오브호프와 함께 성장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둘루스 지점의 채용부문은 지점장(Branch Manager), 오프레이션 오피서(Operations Officer), 커스터머 서비스(Customer Service), 대출담당(Loan Officer II), 비즈니스 담당(Business Development Officer), 텔러(Teller) 이다.
지원서는 이메일 hr_recruiting_team@bankofhope.com으로 보내면 된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bankofhope.com/about/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루스 지점은 3764 Old Norcross Road, Duluth, GA 30096에 위치할 예정이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