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고교 졸업률 팬데믹 속 선전

지역뉴스 | | 2021-10-22 16:20:13

귀넷,고등학교 졸업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년 내 졸업률 1% 하락

 

지난 21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2021년도 고등학교 졸업률은 83.7%이며, 이는 작년 83.8%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팬데믹 속에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GCPS)의 경우도 올해 고등학교 4년 졸업률이 83.23%에서 82.48%로 미미한 감소를 보였고, 5년 내 졸업한 학생들을 포함한 졸업률은 86%로 집계됐다.

귀넷카운티에서 4년 졸업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귀넷과학기술고(GSMST), 노스귀넷고, 맥클루어 보건과학고, 래니어고, 밀크릭고 이며, 브룩우드고, 그레이슨고, 피치트리 릿지고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귀넷의 13개 고등학교가 주 평균을 넘는 졸업률을 기록했다.

귀넷교육청의 학교 개선 및 운영 부교육감 앨 테일러는 귀넷 고등학교와 교육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에도 애쓴 직원들의 헌신과 학생들의 많은 인내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GCPS는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추가 시간과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을 여름 학기 등을 통해 지원한 결과 5년 졸업률이 증가했다고 보고 있다.

귀넷교육청 캘빈 왓츠 교육감은 “우리의 목표는 모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졸업 이후의 삶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팬데믹 동안 5년 내 졸업률이 증가했지만 더 많은 학생들이 4년 안에 졸업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귀넷 고등학교 졸업률 팬데믹 속 선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